STORY

Rough style nudes

군상 – 거친 작업 H= 85mm Rough style nude거친 질감의 누드들

진정한 예술가란? 마이클 잭슨 어록 중. 전 제 인생의 대부분이 예술가였고 일을 하면서 다른 �

새해가 되어 해맞이를 갔다. 강릉, 너무 오랜만이다. 운 좋게도 해가 뜨는걸 봤다. 아름답다. 세

호야라는 아이가 나를 참 많이 따랐다. 달콤이라는 고양이가 작업실에 새끼를 낳았다. 스티로�

발길 닿는 곳에 Fresh winter sea breeze.2022, enjoyably! 신선한 겨울 바닷바람. 2022년, 즐겁게!

빛 내림? 해갈라짐? 틴들 현상(Tyndall phenomenon) Ordinary but beautiful day.평범하지만 아름다운 날.

가을, 동네 어귀. 예쁘디 예쁜 가을 색깔들 가을이 제일 좋은가봐. 2021 Late Autumn.A new winter is comin

명절이라… 생각나죠. 어린시절 내 눈에 보이던 아빠의 모습. Long time no see오랜만이네요

졸업 축하 선물 Entrance gift.To my niece who becomes a middle school student.“Like a blooming flower” 만발

80대 할머니 화가 휘적휘적댄 그림들. A messy and free studio full of paints물감이 가득한 지저분하고 �

그래. 너 살아있다. 잠시라도 꽃을 보여줬으니 고맙다. 사실 너 처음 봤어. Cabbage flower – Urba

간단한 3d 프로그램. 틴커캐드. 2021년 nik 잘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