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comedy, metaphor, imagination. Mickey17
Black comedy, metaphor, imagination. Mickey17
웃음이 흘러나왔다. 요지경 속이다.
엔딩곡 – 이것마저도 비꼬았다. 광신도들의 할렐루야.
세뇌된 대가리들.
Ending song – Even this was sarcastic. Hallelujah of the fanatics. Brainwashed heads.
The black comedy narrative felt in the movie ‘The Host’ developed and ‘Mickey 17’ was born.
That’s funny!
괴물에서 느낀 블랙코메디 서사가 점점 발전하여 미키17이 탄생하였다.
웃긴걸 어떻게 하냐.
세상은 요지경이라는 명곡을 잊을 수가 없네.
지금도 요지경 세상인데… 지구 멸망해도 요지경 세상은 그대로일 것 같다.
